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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 의•교사태 조기수습안,
찬반을 묻습니다.아직 늦지 않았습니다.

  1. 2025학년도 증원은 10% 이내로, 이미 증원을 신청하고 준비한 대학에 제한하여 허용.

  2. 향후 증원의 숫자와 방식은 2곳 연구용역(시민부담)에 터잡아 2024.12.까지 의정합의.

  3. 전공의 등 의사들은 무조건 복직, 의대생은 무조건 복학.

  4. 사태수습의 최종 책임은 국무총리와 국회 양당 대표에게 귀속시키는 합의의 서면화.

관련 발표문

이상돈: 중앙대 명예교수 "무리한 의대 증원이 초래한 의료 대란"https://m.hankookilbo.com/News/Read/A2024071816160003745

이진영: 동아일보 논설위원  " [이진영 칼럼]의사 키워낼 지방대 병원이 망해 간다"  https://www.donga.com/news/Opinion/article/all/20240716/125966312/2

신성식: 중앙일보 전문기자 "무기한 휴진도 사직도 앞장섰다…맏형 서울대병원 '서툰 책임감'"

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259002


김현철: 홍콩과기대 교수 "[시론] 정부와 의사는 500~1000명 증원으로 빨리 합의해야"
https://www.chosun.com/opinion/contribution/2024/03/02/JD4OADMT75HYJCRZTFM7N575C4/

윤주형: 피츠버그 대학 교수 "위기에 처한 한국의 의료 시스템"

https://www.thelancet.com/journals/lancet/article/PIIS0140-6736(24)00766-9/fulltext

양필승: 메일랩 대표 "세계 155위 법원이 세계 3위 의료와 교육을 심판하다"

https://www.lawcom.org/post/%EC%84%B8%EA%B3%84-155%EC%9C%84-%EB%B2%95%EC%9B%90%EC%9D%B4-%EC%84%B8%EA%B3%84-3%EC%9C%84-%EC%9D%98%EB%A3%8C%EC%99%80-%EA%B5%90%EC%9C%A1%EC%9D%84-%EC%8B%AC%ED%8C%90%ED%95%98%EB%8B%A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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